315 시네마! 드래곤 웨스턴
(315シネマ!ドラゴンウェスタン)
개최기간: 2015/10/31 ~ 2015/11/9
출연 유닛: FRAME & DRAMATIC STARS
【줄거리】
서부개척시대를 무대로 한 영화에 출연하게 된 FRAME과 DRAMATIC STARS.
익숙하지 않은 악역 때문에 온갖 고생을 하는 류를 차마 지나칠 수 없던 아쿠노와 신겐은 계책 하나를 생각해낸다.
한편, 역에 진지하게 임하는 카시와기의 마음가짐에 깊이 감동하는 텐도와 사쿠라바.
두 유닛은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데…
최고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난폭자들이 활보하던 시대를 재현하자!
(1/10)
텐도 테루: 내가 사는 거다. 마셔라… 쓰윽.
카시와기 츠바사: …잡았다! 잘 왔어요, 테루 씨!
사쿠라바 카오루: …너희가 뭘 하고 있는 건지 물으려고 했는데…
사쿠라바 카오루: …역시 그만두겠어. 참으로 듣고 싶지 않군.
텐도 테루: 들으라고! 바 카운터에 잔을 밀어 보내는 씬, 서부극에서는 빠질 수 없잖아!
카시와기 츠바사: 멋지게 성공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테루 씨랑 몰래 연습했어요!
텐도 테루: 연습한 성과도 있어서 이것만큼은 능숙해졌다고~. 츠바사, 한 번 더 하자!
카시와기 츠바사: 네! 몇 번이고 같이 할게요, 테루 씨!
사쿠라바 카오루: 의욕에 불타 뭘 시작하는 건가 싶었더니만… 마음대로 해라.
(2/10)
키무라 류: 하아… 악역은 어렵네요. 리허설에선 전혀 잘 연기하지 못했네…
아쿠노 히데오: 그만큼 연습했는데도 사람 좋은 면을 완전히 못 없애는구나.
신겐 세이지: 그러게… 시험 삼아 류가 생각하는 나쁜 놈을 상상해서 연기해보면 어때?
키무라 류: 나쁜 놈이요? 그게… 어흠.
키무라 류: 어, 어이, 히데오… 씨. 지금 당장 단팥빵 사와ㄹ… 주… 주세요!
아쿠노 히데오: …이건 심각하네. 하지만 실제 촬영 전까지 시간은 얼마 안 남았고…
아쿠노 히데오: 어이, 신겐. 잠깐 괜찮아? 귀를 빌려줘.
신겐 세이지: 왜 그래? …흠흠. 그렇군. 알겠어, 잠시 저쪽으로 가자.
키무라 류: 어라? 두 분이 어딘가로 가버리셨네… 대체 무슨 일이지…?
(3/10)
텐도 테루: 자, 그러면 슬슬 실제 촬영인가. 어때, 츠바사? 여어, 주인공! 기합 들어가 있어?
카시와기 츠바사: 네…
텐도 테루: 오…? 왠지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데? 생태라도 먹을래? 막 이러고…
카시와기 츠바사: 테루 씨, 죄송해요… 촬영 전까지 혼자 있게 해 주세요.
텐도 테루: 그, 그래…
텐도 테루: …이봐, 사쿠라바. 츠바사 저 녀석, 괜찮을까? 혼자 있고 싶다는 말까지 하고…
사쿠라바 카오루: 너는 과보호 아버지냐. 역에 몰입하기 위해서 집중하고 싶은 거겠지.
사쿠라바 카오루: …나도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집중하고 싶다. 한동안 말 걸지 마라.
텐도 테루: 앗… 잠깐만, 기다려 사쿠라바… 가 버렸네…
텐도 테루: 뭐, 프로 의식이란 건 존중해줘야지. 나도 대본 확인이라도 할까.
(4/10)
키무라 류: 앗, 히데오 씨! 아까 전에는 세이지 씨랑 어디 가셨던 건가요?
키무라 류: 휴식 시간이 아직 조금 더 남았으니까 같이 연습해 주셨으면 하는데…
아쿠노 히데오: …나도 배역 연구를 해야 해. 너랑 같이 연습만 하고 있을 수는 없어.
키무라 류: 네…? 아… 그, 그쵸. 죄송해요, 폐를 끼쳤네요…
아쿠노 히데오: 그렇게 무엇이든 사과하면 되는 줄 아나 보지, 너는.
아쿠노 히데오: 그런 물러터진 면이 있어서 안 되는 거야. 발목 잡지 마.
키무라 류: 그… 그렇게 심하게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 왜 그러세요?
신겐 세이지: …남한테 묻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해.
키무라 류: 세이지 씨… 히데오 씨까지… 왜 그러세요. 모르겠다고요, 저…!
(5/10)
카시와기 츠바사: "…꿈에서까지 본 얼굴이다. 너를 궁지에 몰아넣기까지 몇 년이 걸렸는지…"
사쿠라바 카오루: "…추격자인가. 누구의 부하냐. 이름은?"
카시와기 츠바사: "바로 저승으로 갈 텐데 알려줘 봤자 뭐하지?"
사쿠라바 카오루: "…그것도 그렇군. 밖으로 나와라"
텐도 테루: 츠바사, 사쿠라바, 엄청나잖아!! 리허설인 게 아쉬울 정도로 엄청난 박력이었네…!
사쿠라바 카오루: 카시와기. 너는 이제부터 목숨을 걸고 승부할 남자 앞에서도 실실대는 건가?
카시와기 츠바사: …! …죄송해요…
텐도 테루: 실실댔다고!? 실실댄 적 따위 없잖아… 트집 잡지 마, 사쿠라바.
카시와기 츠바사: 테루 씨, 괜찮아요! 제가 제대로 연기하지 못한 부분은 저 자신이 가장 잘 알아요.
카시와기 츠바사: 카오루 씨가 지적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실제 테이크에서는 만회해볼게요.
(6/10)
아쿠노 히데오: 좀 있으면 실제 촬영이 시작되네. 신겐, 짐 덩어리는 냅두고 먼저 가자.
키무라 류: …윽. 짐 덩어리라니 너무하잖아요. 저도 열심히…!
신겐 세이지: 실력이 따라주지 못하면 뭘 말하든 소용없을 텐데.
아쿠노 히데오: 리허설 때 그만큼이나 실패했잖아. 실제 촬영에서는 좀 더 봐줄 만하게 연기하라고.
키무라 류: ………알겠어요. 먼저 가세요.
아쿠노 히데오: ………저기, 류……
신겐 세이지: (그만둬, 히데오. 여기서 뒤돌아봤다간 아무 의미도 없어져)
아쿠노 히데오: (……미안. 알고 있어, 마지막까지 계속 연기할게. 괜찮아)
아쿠노 히데오: 어이, 류. FRAME에게만큼은 먹칠하지 마. 그럼 잘 있어라.
키무라 류: …뭐냐고… 웃기지 마, 반드시 다시 보게 해주겠어!
(7/10)
사쿠라바 카오루: "…큭…!! …빠, 빠르다…"
카시와기 츠바사: "…………"
텐도 테루: "죽었나… 당신, 이름은…?"
카시와기 츠바사: "글쎄다… 잊어버렸어"
텐도 테루: …좋았어, 이 정도면 되겠지! NG도 안 나왔으니까 다음 씬으로…
카시와기 츠바사: …아뇨, 이래서는 안 돼요. 상정했던 목표에 전혀 가까워지지 못했어요.
텐도 테루: 츠바사…
텐도 테루: 죄송합니─다! 방금 씬, 실수해 버렸어요. 한 번 더 테이크 가능할까요?
카시와기 츠바사: 테루 씨…! …테루 씨는 실수하지 않으셨을 텐데…
텐도 테루: 네가 납득하지 못했잖아. 그렇다면 한 번 더 하자고. 진도도 아직 여유 있어.
카시와기 츠바사: ㄴ, 네… 테루 씨…! 고마워요!
(8/10)
키무라 류: (실제 촬영 1회차… 반드시 멋지게 연기해 주겠어.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똑똑히 보여주겠어!)
키무라 류: "그렇군, 그 녀석이 이 마을의 보안관인가. 살금살금 돌아다녀 대기는…"
아쿠노 히데오: "각오해라 헌상범들. 이 내가 한 명도 남김없이 처리해 줄 테니까!"
신겐 세이지: "보스, 어떻게 할까요. 이녀석을 해치우면 여러모로 일이 귀찮아질지도 모릅니다만…"
키무라 류: "상관없다. 죽여라. 뒤처리 따위 어떻게든 되겠지… 못 들었냐, 해치워!"
키무라 류: (……어라. 컷? …그렇다는 건…)
아쿠노 히데오: 어이, 해냈네 류! 방금 거 들었어? 한 방에 OK래, 대단하잖아!
신겐 세이지: 박진한 연기였네. 연기인 걸 아는데도 압도됐어.
아쿠노 히데오: 봐, 나만 해도 소름 돋아버렸어. 역시 류는 하면 되는구나!
키무라 류: 엥? 가, 감사합니다… 어라, 왜 이렇게나 칭찬하시는 거지…?
(9/10)
텐도 테루: 좋았어, 이로써 모든 촬영 공정이 끝났네! 수고했어, 츠바사, 사쿠라바!
카시와기 츠바사: …끝났어…
사쿠라바 카오루: 어떤가? 프로 다수가 만들어 낸 작품의 중심에 선 기분은.
카시와기 츠바사: …저… 저, 아아, 해냈네요, 뭐랄까…
카시와기 츠바사: …앗… 안심하니까 배가 고파졌어요…
텐도 테루: 아니, 어이! …뭐, 츠바사답나.
카시와기 츠바사: 숯불구이… 숯불구이 먹으러 가요. 무한 리필로! FRAME 세 사람한테도 같이 가자고 하죠…
사쿠라바 카오루: 촬영기간 중에는 식욕이 없다고 했었는데… 그 반동인가…
카시와기 츠바사: 맞아요. 로케 도시락도 하나밖에 안 들어가서…
카시와기 츠바사: 그러니까 가요, 네? 테루 씨랑 카오루 씨께도 제대로 답례하고 싶기도 하고…!
(10/10)
아쿠노 히데오: 촬영 종료, 수고했어─! 이번 공로자는 류네. 멋진 악역 연기였다고!
키무라 류: 아니, 저 같은 건 한 것도 전혀 없어요… 두 분께 화를 냈을 뿐이니까요.
키무라 류: 연기를 위해 저를 화나게 했던 거였다고는 꿈에도 몰랐어요.
키무라 류: 정말로 미숙한 놈이라 죄송해요… 히데오 씨, 세이지 씨, 감사합니다!
신겐 세이지: 고개 들어. 우리도 연기를 위해서라고는 해도 거칠게 대해서 미안.
아쿠노 히데오: 마음이 아팠지… 해보면서 안 건데, 악역이라는 것도 힘드네.
키무라 류: …그렇게 말하시는 것치고는 완전 몰입하셔서 저는 깜빡 속았는데요.
아쿠노 히데오: 뭐라고, 이 자식이─!
신겐 세이지: 하하하, 한 방 먹었군. 자, 그럼 다 같이 밥이라도 먹으러 갈까.
아쿠노 히데오: 그래! DRAMATIC STARS한테도 같이 먹자고 하자!
[상위 SR]


【드래곤 번치】 키무라 류: 前 소방관으로서 밧줄 다루는 법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말이 밧줄을 잡아당겨서 그만 이렇게… 미안, 프로듀서 씨. 도와줄래…?
【드래곤 번치】 키무라 류+: "후후후… 나를 노리는 보안관이 있다고? 거참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녀석이군. 내 얼굴을 모르는 불행한 녀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옥행이다!"
[가샤 SR]


【건슬링거】 카시와기 츠바사: …고마워, 마스터! …봐 주세요, 카운터 위를 미끄러져 온 잔, 제대로 받았어요! 사실은 꽤 연습했어요. 에헤헤…
【건슬링거】 카시와기 츠바사+: 제게도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은 있어요. 지키고 싶은 사람도…! 언쟁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남자니까 싸워야 할 때에는 싸우겠어요…!
[랭킹 보상 R]


【웨스턴】 아쿠노 히데오: 서부극의 보안관 역이라니 나한테 딱이네. 이 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건배! …뭐야, 술이 아니면 재미없다고? 주스여도 괜찮잖아!
【웨스턴】 아쿠노 히데오+: "뭣이라, 그 고액헌상범들이 이 마을에 찾아왔다고! 이건 대사건이다. 내가 있는 동안에는 절대로 여기서 활개치게 두지 않겠어!"
[포인트 보상 R]


【웨스턴】 신겐 세이지: 무슨 일이야, 류… 촬영용 밧줄이 엉켜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건가… 그래, 바로 풀어줄 테니까 울지 마. 모처럼 잘생긴 네 얼굴이 무색해지잖아?
【웨스턴】 신겐 세이지+: "우리 보스한테 대들다니 바보 같은 녀석이로군. 곱게 죽을 생각은 하지 말라고?" ……방금 연기, 프로의 눈으로 보면 어때? …그렇구나, 최고의 칭찬이네!
[가샤 R]


【웨스턴】 텐도 테루: 바텐더 역이라면 이 정도 일도 할 줄 알아야지. 아니, 수수하지만 꽤 어렵다고 이거! 좋았어, 보고 있으라고. 이번에야말로 츠바사 앞으로 보내보겠어!
【웨스턴】 텐도 테루+: "어서 와. 그 행색을 봐선 술보다 정보가 목적이지? 이 근처에선 내가 제일 가는 정보통이야. 값만 치러준다면 뭐든 말해 주겠어"
[가샤 R]


【웨스턴】 사쿠라바 카오루: …동전 던지기란 상상 이상으로 어렵군. 회전이 많은 편이 영상미가 좋지만… 조금만 시간을 줘. 실제 촬영 전까지는 완벽하게 해내겠어.
【웨스턴】 사쿠라바 카오루+: "너의 신께 기도해라. 동전이 앞면이면 놓아주마, 하지만 뒷면이라면… 흥, 재수 한 번 좋군. 돈은 주마. 하지만 그렇게 행운이 계속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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