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라이브/THEATER DAYS(밀리시타)2 [밀리시타/번역] 모모세 리오 오퍼 텍스트(165/165) 모모세 리오 → 아마미 하루카: 아이돌 대운동회, 우리 팀은 져버렸어. 그래도 하루카 쨩의 한결같은 노력이 관객뿐만이 아니라 나의 마음도 마구 자극했어. 내 마음속에서는 일등상이야! 모모세 리오 → 키사라기 치하야(1): 매일 하는 연습이라는 테마로 이야기하고 왔어. 치하야 쨩은 노래를 위해 복근 운동을 하고 있다네. 배 주변도 바짝 힘주고 있다 말했으니까…… 나도 체형 유지를 위해 노력해 볼게♪ 모모세 리오 → 키사라기 치하야(2): 치하야 쨩은 언제나 냉정하지. 오늘 라디오 녹화, 내가 이상한 말을 해도 금세 정정해 주어서 살았어♪ 하지만 사실은 그게 연상인 나에게 기대받은 역할이었던 거려나? 모모세 리오 → 호시이 미키: 네일샵 일일 점장을 할 때 미키 쨩, 엄청 즐거워 보였어. 역시 여자의 매력은.. 2024. 3. 19. [밀리시타/번역] 아키즈키 리츠코 오퍼 텍스트(163/163) 아키즈키 리츠코 → 아마미 하루카: 초음파 안경 세정기 PR이었어요! 하루카도 안경을 쓴 채로 임했는데 엄청 어울렸어요♪ 하루카와 저로 안경 유닛…… 제법 괜찮지 않나요? 아키즈키 리츠코 → 키사라기 치하야(1): 이번 촬영은 의상이나 씬이 빠르게 바뀌어서 조금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치하야가 함께여서 불안하지 않았죠. 느낌 좋게 손발이 맞았어요. 아키즈키 리츠코 → 키사라기 치하야(2): 카메라를 PR하고 왔는데 치하야는 사전에 기능을 열심히 물어봤었어요. 그래서 손님에게 설명하는 건 치하야에게 전부 맡겼어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의 말이 더 전해지니까요! 아키즈키 리츠코 → 호시이 미키: 예상 이상으로 성황이라 난감했는데 미키는 꽤 무사태평하게 일했네요. 뭐어, 요령을 물어보니 사인이 간단해서라.. 2024.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