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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IDOLM@STER BEST OF 765+876+315=!!!
사이드엠/SideM(엠샤게)

[엠샤게/번역] 315 기사 등장!! 난쟈타운 라이브

by 체스트넛(ChestnuT) 2024. 1. 14.
※ 한국어 자막을 키고 감상해 주세요

 

315 기사 등장!! 난쟈타운 라이브
(315騎士登場!!ナンジャタウンライブ)

개최기간: 2022/1/31 ~ 2022/2/8
출연 유닛: S.E.M, High×Joker

 


 

【줄거리】

난쟈타운에서 오퍼를 받아 S.E.M와 High×Joker의 사카키 나츠키와 이세야 시키가 선전대사로 임명됐다.

아이돌들은 난쟈타운의 매력이나 추천 장소 등을 소개하는 기사를 쓰기 위해 난쟈타운으로 취재차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소개 기사에 실을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어트랙션이나 푸드를 전력으로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아이돌들이 작성한 소개 기사가 공개된 뒤에는 난쟈타운에서 홍보 라이브!
난쟈타운에 와준 손님들의 추억에 남을 최고의 라이브를 만들자!

 


 

 

(1/8)

이세야 시키: 이제 들어가도 됨까? 아직임까? 저, 이젠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슴다!!
사카키 나츠키: 나도… 기대 돼. 하지만…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해… 그렇지?
이세야 시키: 알고 있슴다! 선전대사로서 난쟈타운의 매력을 마구 조사할 검다~!
이세야 시키: 그런 담에, 여기가 메가메가 재밌는 장소였다고 소개할 검다! 
사카키 나츠키: 우리를 대사로 선발해 준 걸… 후회, 하지 않아 줬으면… 하지.
사카키 나츠키: 우리가 만드는, 난쟈타운 소개 기사… 제대로, 해야지.
이세야 시키: 나츠킷치, 제대로 하는 것도 중요함다만 그러기 위해선…
사카키 나츠키: …괜찮아, 기억하고 있어. 전력으로 즐긴다… 는 거지?
이세야 시키: 문제없슴다! 오늘은 S.E.M 모두와 함께 마음껏 즐겨나가겠슴다!
이세야 시키: 나츠킷치도 함께 난쟈타운을 하이퍼 메가 엔조이하는 검다─!
사카키 나츠키: 그럴게. 아… 이제는 들어갈 수, 있나 봐. 그럼, 어서… 안에 들어가 볼까.

 

 

(2/8)

야마시타 지로: 하─, 머리를 쓴 뒤 먹는 아이스크림은 맛있네.
마이타 루이: 아까는 great success였어, 미스터 야마시타!
마이타 루이: 프로듀서 쨩이 찍었던 그 photograph는 기사에 써버리자☆
하자마 미치오: 음. '돈부라Q'를 즐기는 기세가 전해지는, 좋은 사진이었다.
야마시타 지로: 하하… 그런 식으로 말해주심 조금 쑥스럽네요.
하자마 미치오: 쑥스러워할 필요는 없다. 문제를 차례차례 푸는 모습도 멋졌다네.
마이타 루이: 응응. 지금의 미스터 야마시타는 돈부라Q champion이네!
야마시타 지로: 챔피언이라니, 그런 거창한 말을…
야마시타 지로: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하는 동안 점점 열중하게 됐지 뭐야,
야마시타 지로: 이것도 테마파크라는 장소의 마법일지도 모르겠네, 타하하.
하자마 미치오: 마법… 좋은 캐치프레이즈다. 소개 기사를 쓸 때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군.
야마시타 지로: 엥, 마음에 드셨나요? 하자마 씨가 좋으시다면 상관없지만요.
야마시타 지로: 그럼, 슬슬 휴식은 끝내고 취재를 진행하도록 해볼까요.

 

 

(3/8)

하자마 미치오: 그럼 슬슬 사무소로 돌아가도록 하자. 모두 다 모였나?
이세야 시키: 아─… 즐거운 시간은 어째서 이렇게나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걸까요…!
사카키 나츠키: 다음번에는… High×Joker 모두와 함께, 놀러 오고 싶네.
야마시타 지로: 오, 좋잖아. 젊은이 다섯이서 편히 즐기러 와.
마이타 루이: Good! 우리도 또 놀러 오자! 다음에는 private로 말이지☆
하자마 미치오: 마이타 군, 거기다 자네들도. 아직 긴장을 완전히 풀어서는 안 되네.
하자마 미치오: 어디까지나 취재가 끝났을 뿐이고, 우리의 일은 지금부터다.
마이타 루이: 괜찮아, 미스터 하자마! 나, 어떤 기사를 쓸지 계속 think하고 있었어!
사카키 나츠키: 나도… 오늘 일을, 어떻게 문장으로 할지, 생각했어.
야마시타 지로: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촬영된 사진도 선정해야겠네.
이세야 시키: 그렇구나. 오히려 선전대사로서의 일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었던 거군요!
이세야 시키: 우오오! 힘내겠슴다~!

 

 

(4/8)

야마시타 지로: 후우… 사진은 이 정도려나요. 이쯤에서 휴식하지 않으시겠나요?
하자마 미치오: 아아, 그러지. 모두 수고 많았다.
야마시타 지로: 그렇다 치더라도 자료를 한데 모은다든가 문언을 정리한다든가 하는 걸 반복하고 있으니…
야마시타 지로: 자료를 긁어모아 논문을 썼던 학생 시절이 떠오르네요.
하자마 미치오: 흠… 논문인가. 과연, 확실히 통하는 부분은 있을지도 모르겠군.
야마시타 지로: 뭐, 졸업논문 마감에 쫓겼던 그 나날에 비하면…
야마시타 지로: 이렇게 왁자지껄대면서 생각하는 편이 훨씬 즐겁지만요.
마이타 루이: 나는 졸업논문보다 학급신문 같은 게 image에 가까운 느낌이 드네!
마이타 루이: 미스터 하자마는 학급신문을 writing한 적은 있어?
하자마 미치오: 학급신문… 매우 그리운 말이군. 그렇지…

이세야 시키: 셋이서 즐거워보임다! 우리도 어른이 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사카키 나츠키: 응… 될 수 있어. 웃으면서… 추억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5/8)

이세야 시키: 나츠킷치 굉장함다! 우리 기사, SNS에서 화제가 됐다 함다!
사카키 나츠키: 오늘 홍보 라이브에도… 손님들이 많이, 와줬네.
사카키 나츠키: 모두의 열기가… 여기까지, 전해져 와.
이세야 시키: 선전대사로서 라이브도 메가메가 대성공시키겠슴다~!
사카키 나츠키: 응… 우리가 느낀 난쟈타운의 매력…
사카키 나츠키: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도… 제대로, 전해야겠네.
이세야 시키: 당근임다. MAX 하이텐션으로 라이브 분위기를 띄워가겠슴다!
이세야 시키: 아, 이제 본방송 같네요. 그럼 다녀오겠슴다, 프로듀서 쨩!
사카키 나츠키: 시키… 거기서 달리면, 위험해… 아, 벌써 가버렸다.
사카키 나츠키: 나도… 다녀올게, 프로듀서 씨.

 

(6/8)

야마시타 지로: "신사 숙녀 여러분"
마이타 루이: "오늘은 난쟈타운에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자마 미치오: "난쟈타운의 안내인으로서, 진심으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마이타 루이: Hello everybody! 오늘은 와줘서 thanks!
하자마 미치오: 어떤가. 모두, 난쟈타운은 즐기고 있나?
하자마 미치오: …음. 좋은 대답이군. 즐겨준다면 우리도 기쁘게 생각하네.
야마시타 지로: 우리의 라이브가 오늘 난쟈타운에 와준 모두의 즐거운 추억을…
야마시타 지로: 보다 더 장식할 수 있다면, S.E.M로서 이 이상 기쁜 일은 없겠지.
마이타 루이: 그걸 위해, 우리와 함께 좀 더 좀~더 excite하자☆
마이타 루이: 자, 준비는 되었어?
야마시타 지로: 그럼, 어서 첫 번째 곡으로 가볼까요. 마지막까지 즐기고 있어 줘.

 

 

(7/8)

이세야 시키: S.E.M의 라이브, 메가메가 최고였죠!
이세야 시키: 우리의 토크 코너도 하이퍼 신나게 가겠슴다─!
사카키 나츠키: 우리가 쓴, 소개 기사… 이미, 읽어줬으려나?
이세야 시키: 오, 반응 좋네요. 기사를 쓰기 전에 여기로 취재하러 왔슴다만…
이세야 시키: 일이라는 걸 잊을 정도로 전력으로 즐겨버렸슴다. 그쵸, 나츠킷치!
사카키 나츠키: 응… 즐거운 시간은, 모두와 공유하면… 더욱 즐거워지지.
사카키 나츠키: 오늘, 여기에 모여준, 손님들에게도…
사카키 나츠키: 우리가 느낀, 즐거운 기분을… 잘 전할 수 있으면 좋겠, 네.

이세야 시키: 좀 더 얘기하고 싶었슴다만 토크 코너는 여기까지! 여기서부터는…
사카키 나츠키: "난쟈타운의 안내인으로서, 기사의 임무를 다하도록 하지요"
이세야 시키: "오늘이라는 날을 최고의 추억으로 만들기 위해, 이 곡을 드립니다"

 

 

(8/8)

마이타 루이: 수고했어, 미스터 하자마! 미스터 야마시타! 무척 즐거운 live였지☆
하자마 미치오: 그래. 선전대사로서의 소임은 무사히 다한 것으로 보이는군.
마이타 루이: 취재할 때도 얘기했지만 다음에는 같이, private로 놀러오자!
야마시타 지로: 그러고 보면 그런 말을 했었지… 가시겠나요? 하자마 씨.
하자마 미치오: 음… 나도 딱히 이견은 없다. 동행하도록 하지.
하자마 미치오: 일과 상관없이 다시 내방하는 것으로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른다.
야마시타 지로: 아, 역시 가시는군요. 다 큰 어른들 셋이서 테마파크라…
야마시타 지로: (뭐 그렇지만 취재 때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즐거웠고, 다시 와도 괜찮을지도)
야마시타 지로: 그럼 그때는, 프로듀서 쨩도 함께 와줄래?

 

 


 

 

[상위 SR]

【댄디한 냥기사】 야마시타 지로: 오, 해냈다. 이런 퀴즈라면 자신 있을지도. 이 기세대로 척척 맞춰서… 잠깐, 아저씨 어느샌가 열중하고 있었어… 테마파크의 마력, 무섭도다…

【댄디한 냥기사】 야마시타 지로+: 난쟈타운은 어때? 어트랙션도 있어서 하루동안 즐길 수 있지. 하지만 지금은 우리의 라이브를 즐겨주겠어? 멋진 모습, 보여줄 테니까.

 

 


 

[가샤 SR]

【메가 멋진 냥신사】 이세야 시키: 헤헷. 테마파크에서 일할 수 있다니, 하이퍼 즐겁네요! 목표는 어트랙션 전 제패! 프로듀서 쨩, 정신 바짝 차리고 저를 따라오는 검다~!

【메가 멋진 냥신사】 이세야 시키+: 오늘의 저는 난쟈타운의 화려한 기사… 기사답게 쿨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피로하겠슴다! 다들, 나의 웅장한 모습, 제대로 봐주십쇼!

 

 


 

[랭킹 보상 R]

【난쟈 콜라보】 하자마 미치오: 난쟈타운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면 나 자신도 즐기는 것에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 거기서 도출한 답이 고양이귀다. 어울리나?

【난쟈 콜라보】 하자마 미치오+: 취재를 통해 이 시설의 훌륭한 점을 많이 알 수 있었다. 라이브에 와준 모두도, 라이브와 함께 어트랙션을 즐겨다오.

 

 


 

[포인트 보상 R]

【난쟈 콜라보】 사카키 나츠키: 이게… 육구 솜사탕… 폭신거리고 귀엽, 지만… 상상한 것보다, 무척 커… 시키랑, 선생님들이랑… 조금 나눠줄까.

【난쟈 콜라보】 사카키 나츠키+: 기사다운 포즈… 이런 느낌으로, 괜찮을까? …응, 프로듀서 씨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이걸로 갈게. …어? 다음은 미소, 인가… 이렇게?

 


 

[가샤 R]

【난쟈 콜라보】 마이타 루이: 봐줘, 절묘한 balance의 ice cream이지! Pamphlet에서 봤을 때부터 먹어보고 싶었어! 아~앙… 음─! Delicious! 프로듀서 쨩도 먹어볼래?

【난쟈 콜라보】 마이타 루이+: 우리가 선발된 이상, 우리만이 할 수 있는 appeal을 하고 싶네. 작은 chance도 놓치지 않고 팍팍 매력을 전해 나갈 거야☆ Let's have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