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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엠/GROWING STARS(사이스타)

[사이스타/번역] TALK (1 / Jupiter, 모후모후엔, S.E.M, F-LAGS, Legenders, C-FIRST)

by 체스트넛(ChestnuT) 2022. 4. 13.
ㆍ아이돌 마스터 SideM GROWING STARS의 TALK(문자 시스템) 번역을 모은 게시글입니다.
ㆍ가독성이나 문맥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행하거나 의역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에 찍어둔 스크린샷을 기준으로 번역해서 선택지나 답장이 생략된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가세 토우마

아마가세 토우마: 프로듀서 지금 괜찮아?
아마가세 토우마: 새로운 피규어가 드디어 도착했어!
아마가세 토우마: 세부까지 치밀하게 만들어져서 최고의 작품이라고 팬들 사이에서 말해지고 있어.
아마가세 토우마: (스탬프/꽈악)
아마가세 토우마: 어디에 장식해둘지가 고민되는걸. 장식해둔다면 배경도 치밀하게 정하고 싶어 지지.
프로듀서: 그 피규어에게 있던 장면을 재현하고 싶죠. 결정하셨다면 보여주세요.
아마가세 토우마: 맏겨두라고! 멋진 사진을 찍어서 너한테도 보여주겠어!

 

아마가세 토우마: 프로듀서 지금 괜찮아? 런닝 코스를 바꿨더니 축구 코트가 있는 공원을 찾았어.
아마가세 토우마: 이번에 거기서 축구해볼래?
프로듀서: 즐거울 것 같네요! 공지를 만들어서 참가자를 모집해볼까요.
아마가세 토우마: 좋았어! 너라면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고. 기대되는데!

 

아마가세 토우마: 프로듀서 지금 괜찮아? 이전에 일이 끝나고 돌아가던 중 프라모델 가게 사람에게 권유받았어.
아마가세 토우마: 그랬더니 절판된 프라모델 복각판을 팔고 있어서 말야.
아마가세 토우마: 샘플을 보고 살지 말지 고민했더니 결국 시간이 걸렸어.
프로듀서: 그건 고민되겠네요. 다음에 갔을 때에도 팔고 있을 거라 확신할 수도 없고요.
아마가세 토우마: 그렇다니깐! 점원의 권유가 솜씨 좋아서 결국 사버렸어. 조립하는 게 기대되는데!

 

이쥬인 호쿠토

이쥬인 호쿠토: 챠오, 프로듀서.
이쥬인 호쿠토: 이번 오프 때 드라이브를 가볼까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중이에요.
이쥬인 호쿠토: 프로듀서는 낮 동안 바닷가에서 즐기는 드라이브와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중 뭐가 좋으신가요?
프로듀서: 야경이 좋아요
이쥬인 호쿠토: 고마워요. 다음 제 오프 날 말인데요, 프로듀서도 그때 일정이 비셨다면 같이 드라이브하러 가시지 않을래요? 한 번 생각해주세요.

 

 

이쥬인 호쿠토: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최근 엔젤 쨩에게 들어서 관심 가는 장소가 있어요.
이쥬인 호쿠토: 미술관에 병설된 카페인데, 메뉴가 특이하다네요.
프로듀서: 어떤 느낌인가요? 메뉴 내용이 신경 쓰여요.
이쥬인 호쿠토: 명화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나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네요.
이쥬인 호쿠토: 흥미 있으시다면 말해주세요. 같이 가죠.

 

 

미타라이 쇼타

미타라이 쇼타: 프로듀서 씨 수고했어~❗️ 새로운 침구 굿즈가 갖고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미타라이 쇼타: 새로운 아이 마스크? 아니면 베개?
프로듀서: 사용할 장소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외출 전이면 아이 마스크, 집에서라면 베개겠죠.
미타라이 쇼타: 그치~❗️
미타라이 쇼타: 낮잠을 푹 자기 위해서라도 양쪽 다 사버릴까~

 


 

오카무라 나오

오카무라 나오: 어제 어머니와 장을 보러 갔어요.
오카무라 나오: 그랬더니 지나가던 가게에서 양이랑 늑대, 토끼 케이크를 팔고 있어서.
오카무라 나오: 어머니가 귀엽다며 사주셨어요.
오카무라 나오: 사진을 찍은 후 프로듀서 씨께 보내드릴게요.

 

오카무라 나오: 프로듀서 씨! 요전에도 모후모후엔 셋이서 숙제를 했어요.

오카무라 나오: 시로 군은 하기 싫어했지만 끝나면 간식을 줄 거라고 켄 군이 말해서 열심히 했어요.

프로듀서: 셋이서 열심히 했네요. 과자는 받으셨나요?

오카무라 나오: 네, 모두 끝내서 간식을 받았어요. 맛있었어요!

 

 

타치바나 시로

타치바나 시로: 요전에 사무소에서 줬던 과자 맛있었어!

타치바나 시로: 그거 우리 먹으라고 사둔 거야?

프로듀서: 기뻐해주셔서 다행이세요. 다시 준비해둘게요.

타치바나 시로: 고마워! 머리를 쓸 때는 당분이 필요하다잖아

타치바나 시로: 숙제 끝났을 때 과자를 주니 무척 기뻤어! 다음에도 부탁할게!

 

 

히메노 카논

히메노 카논: 어제 말야, 집에서 쿠키 만들었어~♪
히메노 카논: 쿠키는 굽기 전부터 엄~청 달콤한 향이 나😋
히메노 카논: 반죽을 섞을 때부터 좋은 향이 나서 빨리 먹고 싶어~ 란 생각이 들어버렸어!
히메노 카논: 또 만든다면 프로듀서 씨한테도 줄게
프로듀서: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히메노 카논: 응! 맛있어져~라 마법도 걸어둘 테니깐!

 


 

하자마 미치오

하자마 미치오: 밤중에 미안하다.

하자마 미치오: 어제, 마이타 군과 함께 야마시타 군의 집에 들러 식사를 했다.

하자마 미치오: 마이타 군은 밥을 맛있게 먹어서 보고 있음 기분이 좋아지기는 한다.

하자마 미치오: 하지만, 고기만 먹는 경향이 있어 영양 불균형이 걱정된다.

하자마 미치오: 균형 잡힌 식사를 하여 건강을 지키는 것도 아이돌의 일 중 하나이겠지.

하자마 미치오: 그에게도 이 말을 전했다만, 너도 마이타 군과 식사를 하게 된다면 이 점에 주의해주길 바란다.

 

 

마이타 루이

마이타 루이: 서점에서 신경 쓰이는 comic을 사 와봤어.
마이타 루이: 그랬더니 그 책이 엄청 히트☆ 무척 재밌었어! 단숨에 전부 사버렸어.
프로듀서: 단숨에 전 권을 갖추셨네요. 어떤 만화인가요?
마이타 루이: NINJA의 comic이야 basic한 소년 만화란 느낌이지만.
마이타 루이: 그 느낌이 최고로 Good! Hero comic은 정기적으로 읽고 싶어 지네😊

 

 

야마시타 지로

야마시타 지로: 있잖아~ 프로듀서 쨩~

야마시타 지로: 새로 생긴 고양이 카페에 가봤는데 말이지.

야마시타 지로: 사진을 잔뜩 찍어버렸어.

프로듀서: 야마시타 씨가 찍은 사진이 궁금해요. 이번에 보여주세요!

야마시타 지로: 나중에 잘 찍힌 거로 몇 장 보내줄게.

야마시타 지로: 신경 쓰이는 아이가 있음 이번에 같이 가보자.

 


 

아키즈키 료

아키즈키 료: 프로듀서 씨, 실례할게요!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아키즈키 료: 다음 레슨이 끝나면 저희가 생각한 멋진 포즈를 봐주실 수 있을까요?
아키즈키 료: 다이고 군과 카즈키 씨와 같이 포즈 연구를 하려고 지금 모여있어요.
아키즈키 료: 그치만 이렇다 할 포즈가 꽤나 나오질 않아서….
아키즈키 료: 저도 귀여운 포즈에는 익숙해져서 금세 몇 패턴이고 떠오르고 말지만요💦
 [맡겨주세요!]>  [물론이죠!]>
프로듀서: 맡겨주세요! 레슨이 끝났을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괜찮아요.
아키즈키 료: 감사합니다, 두 사람도 고맙다고 전해달라 했어요!
아키즈키 료: 프로듀서 씨와 이야기를 나눴더니 새로운 포즈가 떠올랐어요!
아키즈키 료: 봐주셔야 할 포즈가 늘어날지도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릴게요!

 

 

아키즈키 료: 안녕하세요⭐️ 밤중에 죄송해요. 이전에 날씨가 좋길래 사소한 룰을 만들어서 산책을 해봤어요😊
프로듀서: 그건 재밌는 산책 방법이네요! 어떤 룰인가요?
아키즈키 료: 네, 알려드릴게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를 제외하고 그늘 속 만을 걷는 룰이에요.
아키즈키 료: 고양이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본다던가, 새로운 길을 찾기도 해서 재밌었어요.
아키즈키 료: 프로듀서 씨도 관심 있으시면 해보세요♪

 

 

   아키즈키 료의 신뢰도 50 달성 시 오는 문자

아키즈키 료: 수고하셨어요, 프로듀서 씨.
아키즈키 료: 오늘 잡지 촬영에서 여자 아이돌 시절의 버릇이 나오고 말았어요😭
아키즈키 료: 카메라맨님이 알려주시기 전까지 눈치채질 못했어요😥
아키즈키 료: 자유롭게 포즈를 취해보란 말을 들어서 취하던 도중에 그런 포즈가 나와버렸던 거 같아요.
아키즈키 료: 가끔씩 버릇이 드러나고 마네요🤔
프로듀서: 그것도 료 씨다운 모습이에요. 저는 지금 그대로도 좋다 생각해요.
아키즈키 료: 프로듀서 씨, 고마워요.
아키즈키 료: 앞으로도 저 다운 모습을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일할게요.

 

 

카부토 다이고
(※다이고의 히로시마벤은 서남 방언으로 번역했습니다)


카부토 다이고: 지금 점심 묵고 시는 중인가디? 말할 게 있당게.
카부토 다이고: 게임 센터에 새로운 기체(筐体)가 들어와 있드라고.
카부토 다이고: 이번 오프 날에 놀러 댕겨올라고!
프로듀서: 격투 게임기려나요? 재밌게 즐기고 오세요!
카부토 다이고: 알것다!
카부토 다이고: 겁나게 높은 점수를 내서 보스한테 알려줄라고!

 

카부토 다이고: 선상님이 자기가 추천하는 책을 알려주드라고.
카부토 다이고: 쪼까 읽어봤더니 아따, 솔찬히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어부려!
카부토 다이고: 내가 다 읽음 보스도 읽어 볼가디?
프로듀서: 반드시 읽게 해주세요! 어떤 내용인지 엄청 궁금해요.
카부토 다이고: 알겄다! 그라믄 내가 다 읽음 바로 주러 갈게!

 

 

츠쿠모 카즈키

츠쿠모 카즈키: 프로듀서 지금 괜찮아? 전국 명지의 도서관 특집 방송을 봤어.
츠쿠모 카즈키: 어떻게 책을 손에 넣는지에 관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흥미 깊었어.
프로듀서: 그 방송, 화제가 되었죠. 저도 중반부터 봤어요!
츠쿠모 카즈키: 그 덕분에 인터넷 송신(配信)이 결정됐다는 것 같아. 중반부터 봤다면 맨 처음부터 볼 수 있어.
츠쿠모 카즈키: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대결도 재밌었으니깐 말이야. 시간이 난다면 봐주었으면 좋겠어.

 

츠쿠모 카즈키: 프로듀서 수고했어. 저번 오프 날에 료 일행과 같이 과자를 만들었어.
츠쿠모 카즈키: 구운 푸딩에 도전했는데 잘 만들어졌어.
츠쿠모 카즈키: 푸딩의 부드러운 단맛과 캐러멜 소스의 쓴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정말로 맛있었어.
프로듀서: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어떤 맛인지 글로 전해졌어요.
츠쿠모 카즈키: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료와 프로듀서를 위해서 만든 냉동 푸딩이 있어.
츠쿠모 카즈키: 내일 만날 때 가져올 테니까 기대해줘.

 


 

쿠즈노하 아메히코

쿠즈노하 아메히코: 슬슬 휴식 시간이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쿠즈노하 아메히코산책을 하고 있더니 공원을 발견해서 말이야. 청정한 공기를 느껴서 들려봤어.
쿠즈노하 아메히코공원의 중심에 나이가 백 년은 족히 넘었을 법한 나무가 있었어.
프로듀서: 그건 엄청나네요! 나무가 백 년 정도면 꽤나 크지 않나요?
쿠즈노하 아메히코확실히 컸지, 그 땅을 지키려는 듯이 가지와 잎을 뻗고 있었어.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
쿠즈노하 아메히코댁에게도 장소를 알려주지. 기분을 전환하기에 좋은 장소였어. 가보면 좋을 거다.

 

 

키타무라 소라

   키타무라 소라의 신뢰도 25 달성 시 오는 문자

키타무라 소라: 수고하셨어요─. 315 프로는 재밌는 곳이네─.
키타무라 소라: 개성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있는데도 결속력이 있달까─.
키타무라 소라: 이것도 프로듀서 씨의 인품 덕이려나─.
 [소라 씨도 개성적]>  [소라 씨도 그중 한 명]>
프로듀서: 소라 씨도 그 중 한 명이예요.
키타무라 소라: 그런 건가─? 스스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프로듀서 씨가 말한다면 그런 거겠지─.
키타무라 소라: 자신의 개성, 남에겐 보이지만, 내 눈엔 띄질 않네. 막 이러고─.
키타무라 소라: 나의 개성이 아이돌로서 도움이 되도록 나름대로 노력할게─.
키타무라 소라: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프로듀서 씨.

 

 

코론 크리스

  ※ 코론 크리스의 신뢰도 25 달성 시 오는 문자

코론 크리스: 수고하셨습니다.
코론 크리스: 아이돌이란 미지의 세계는 매일매일, 만남과 발견이 연속되는 곳입니다.
코론 크리스: 익숙하지 않은 일이나 과제도 많이 있습니다.
코론 크리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의 매력을 전하고 싶어요.
코론 크리스: 그걸 위해서라도 과제를 조금씩이나마 극복해 나가고 싶습니다.
코론 크리스: 바다를 사랑하는 동지로서, 협력해주실 수 있겠나요?
 [서포트해드릴게요]>  [물론이죠]>
프로듀서: 네, 가능한 서포트 해드릴게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
코론 크리스: 감사합니다.
코론 크리스: 프로듀서 씨와 함께라면야 바다 동지를 늘려갈 수 있겠죠.
코론 크리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코론 크리스의 영업 3회 달성 시 오는 문자

코론 크리스: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 씨.
코론 크리스: 이번 그라비아 촬영에 관해 상담하고 싶습니다.
코론 크리스: 스스로 포즈를 생각해달라는 의뢰가 있었습니다만, 좋은 생각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프로듀서: 글쎄요……. 크리스 씨가 우아하다 생각하는 심해어를 흉내 내보심 어떨까요?
코론 크리스: 과연. 그건 좋은 생각이네요. 참고해보겠습니다.

 

   코론 크리스의 영업 5회 달성 시 오는 문자

코론 크리스: 오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코론 크리스: 당신께 들었던 조언이 도움이 됐습니다.
코론 크리스: 분홍꼼치(ハゴロモコンニャクウオ)의 우아한 자태를 의식하며 포즈를 만들어 봤습니다.
코론 크리스: 당신이 보기엔 어땠나요?
프로듀서: 크리스 씨가 의식하고 있던 우아함이 각 포즈에 깃들어 있었어요!
코론 크리스: 당신께도 전해져서 안심했습니다.

 


 

아마미네 슈

아마미네 슈: 수고했어. 잠깐 대화 가능해?
아마미네 슈: 오늘 리허설, 의상을 입고 본방에서의 흐름을 확인했잖아
아마미네 슈: 당일날의 진행이라던가 다른 유닛이 의상을 입은 모습 같은 걸 봤더니 기분이 좋아졌어
아마미네 슈: 다들 방향을 잡으며 마무리됐으니까, 여러 의미로 본방송이 기대되기 시작했어
프로듀서: 슈 씨한테서 전해지는 기백이 엄청났어요!

아마미네 슈: 진짜로? 내가 그 정도로 열정적으로 임했던 건가…
아마미네 슈: 뭐 본방송은 평소처럼 완벽하게 해낼 테니까 프로듀서도 안심하고 지켜봐 줘.
아마미네 슈: (스탬프/맡겨줘)

 

   아마미네 슈의 영업 5회 달성 시 오는 문자

아마미네 슈: 수고했어, 프로듀서
아마미네 슈: 나한테 CM 출연 의뢰가 왔다고 들었는데… 정말이야?
프로듀서: 네! 어떤 유명 메이커에서 제안을 받았어요.
아마미네 슈: 흐-음, 뭐 나 정도 되면 그런 오퍼도 올 만하지.
아마미네 슈: 제안이 정말로 수락된다면 너에게도 여러모로 도움받을 테니까. 잘 부탁할게🔥

 

아마미네 슈: 미안, 이미 자고 있어? 좋아하는 애니의 사운드 트랙이 나와서 사 왔어
아마미네 슈: 그 애니의 세계관이 응축되어 있어서 엄청 좋은 느낌
아마미네 슈: 최근 화제인 작곡가도 상당히 참여하고 있으니까 너도 들어봐.
프로듀서: 부디 타이틀을 알려주세요! 슈 씨가 추천하는 곡을 들어보고 싶어요.
아마미네 슈: ok
아마미네 슈: 그럼 이번에 추천하는 곡 몇 개를 픽업해서 사무실에 가져다 둘게

 

 

하나조노 모모히토

하나조노 모모히토: (스탬프/있지 있지)
하나조노 모모히토: 어제 말이야, 사무소에 가던 도중 학교 선생님이랑 만났었어.
하나조노 모모히토: 선생님이랑 닮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본인이더라😊
하나조노 모모히토: 선생님, 피이 쨩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말했었어.
프로듀서: 저도 부디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모모히토 씨가 학교에서 지내는 모습을 알고 싶어요!
하나조노 모모히토: 그럼, 다음 삼자대면은 나랑 선생님이랑 피이 쨩 셋이서 하겠네.

 

 

하나조노 모모히토: 친구한테 요즘 화제인 과자를 받았어.

하나조노 모모히토: 금방 품절되어서 도통 살 수 없는 거래

하나조노 모모히토: 이번에 들고 갈 테니까 같이 먹자😋

 [기대할게요]>  [괜찮겠나요?]>

프로듀서: 그런 귀한 과자, 제가 먹어도 괜찮겠나요?

하나조노 모모히토: 응 피이 쨩이랑 같이 먹고 싶었어.

 

  ※ 하나조노 모모히토의 신뢰도 50 달성 시 오는 문자

하나조노 모모히토: 오늘 일하다 휴식하던 중에 스태프 분들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

하나조노 모모히토: 모두 재밌어서 계속 웃다 보니 볼이 아파졌어

프로듀서: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셨죠, 무슨 이야기를 하셨나요?

하나조노 모모히토: 피이 쨩 봤었어? 그랬다면 너랑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하나조노 모모히토: 오늘은 스탭 씨랑 많이 대화했으니까 다음 휴식에는 피이 쨩이랑 이야기할래😠

 

 

마유미 에이신

마유미 에이신: 밤중에 실례하지. 어제 제철 과일이 집에 도착했다.

마유미 에이신: 제철 과일은 영앙가가 높다. 맛도 좋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감사합니다! 휴식 시간에 먹을게요.

마유미 에이신: 요구르트에 섞어 먹어도 맛있다. 흥미가 간다면 도전해봐도 좋아